호컬 주지사, 캐츠 검사장과 함지박 식당 방문
캐시 호컬 뉴욕주지사(왼쪽 두 번째)가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(오른쪽 첫 번째)과 함께 최근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함지박 식당을 찾아 한식으로 식사했다. 호컬 주지사는 부주지사 시절에도 함지박 식당을 찾아 김영환 사장(왼쪽 첫 번째)과 함께 머레이힐 교통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 바 있고, 캐츠 검사장도 한인사회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. [사진 함지박]주지사 검사장 캐츠 검사장 함지박 식당 주지사 캐츠